영어 3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에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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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해도 2에
3은 살면서 9평이었나 졸면서 풀다가 딱 한 번 본 등급인데 그게 수능 때 다시 면상 처들이밀 줄은 ㅇㅇ…
국어 조진 줄 알고 이미 마음이 재수학원으로 떠나있던 게 문제였는지 그냥 지능이 문제였는진 모르겠지만 참 아깝네요
마찬가지로 수능 한 달 전부터 1만 뜨던 사문도 다시 3 박긴 했지만 이건 베이스가 약하다 보니 엄청난 충격까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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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쩌란건데.. 어카는지 알아야지
사문은 고사하고 영어가 2만 나왔어도..
영어3 사묻3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수능날 저렇게 떠서 하
입시 결과가 어떻게 뜨든 재수 망설여지는 이유 중 하나가
또 이 사단 날까봐 걱정되는 게 꽤 크네요
영어3 아쉽다 2만떴어도
자다가도 벌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