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친척집 가기 싫은 EU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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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물어봄...ㅅ...ㅂ.. 하향으로 경북대가면 사촌 명지대 수학과가 삿대질 시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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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자고 싶은데 졸음이 쏟아져서 뇌가 느려질때마다.. 저 스스로가 너무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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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이네요. 자꾸 외국어 시간에 나른해져서;; 자꾸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명지가 경북대를 무시한다고?
???: 요새는~ 국숭세한테 밀리는 경북대가 어쩌구
님이 막 어디 경북대 젤 낮은과 가는거 아닌 이상
명지대가 무시하면 그건 좀;;
본인도 명절 걱정중임 ㅠㅠ 근데 경북이면 좋구만요…
장손이라 살았다
엥 명지가 경북한테 뭐라할급이 아니지않음?
내가 엄마한테 그얘기했는데 엄마가??하는 얼굴로 봄 서울살면 일단 지잡 취급하는 사람 꽤 있음
명지대 수학과하니 11수생이 생각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바로 ㅋㅋㅋ
뭉지대 수학과면..
명지대면 씨발 ㅋㅋㅋ
병신 무시하세요
설의여도 남 대학 그렇게 까면 안 되는건데
저도 안가고싶음 사촌 둘다 고려대라서.. 그치만 사촌이랑 맞먹겠다고 어문을 가고싶진 않은걸요 그치만 어른들은 간판을 중요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