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설약vs삼룡의에서 설약 고르는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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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타이틀을 엄청 높게 생각하고 약대의 빠른 개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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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문제 없는거 맞죠…?.?.?. 독재다녀서 시간이 애매해서 9모 끝나고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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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문제 없는거 맞죠…?.?.?. 독재다녀서 시간이 애매해서 9모 끝나고 하고 싶어서요
걍 부모님이 약국 크게 하시는듯
연약 전남의는 어떤거같아요?
집에서 약국 물려 받을 거 아니면 ㅆ닥후
이건 90퍼는 점남의 하지 않을까요 연약 서울 송도캠이지않낭
ㅇㅎ 과외사이트에서 연약간분을 봐서
약수저
지방도아니고삼룡은..
앞에표본중에서 1순위 설얃이 있어서 놀래써요
서울대는 못 참지
집에 돈 많은듯
약대 삶이 만족스러우면 설약가겠죠
사촌 이내에 약국 하는 사람이 있거나 메디컬 건물을 보유중이라면 ㅇㅇ
저 수능볼때 설약있었으면 무조건 설약갔음 ㅇㅇ
집에 돈만 많우면…사촌 졸업하자마자 약국 차리는거보고 좀 부러웠음
타고난 기질이 침습행위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주로 선택하고, 약국보단 제약쪽 사업, 교수 생각하는 학생들 케이스가 많아요 서울대 의대 다니다가 못 버티고 서울대 약대로 바꿔서 현재 졸업하고 교수테크 밟는 분도 있습니다
아니면 나이많아서일수도?
서울 아니면 싫은 애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