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수외탐 시절 아재가 말하는 언어 기출 유의사항.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5990845
언수외탐 시절 아재로서.
언어시절 문제를 푸시진 않겠지만, 유의사항을 드린다면.
그때는 언어 듣기평가 5문항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대략 80분 중에 13분을 듣기평가에 쓰고, 다시 읽기로 돌아가서 집중하는 것을 감안하면 15분 가량을 뺐어야 합니다.
즉, 마킹 포함 65분 동안 50문제 중 듣기평가 5문항 제외, 45문항을 푸는 식의 형태가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가르치는 학생이 모의고사를 볼때 해당 언어영역 시절의 문제를 현재 국어영역과 비슷하게 80분 동안 45문항을 푸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혹시나 하여 공유드립니다. 이렇게 하여야,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검증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월 2일 2
어라...? 왜 1월 1일이 없어졌지
-
문과 찐따는 만난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공대 찐따는 ㄹㅇ임 "멸치" "수학 물리...
-
이거 개재밋네요 ㅇㅇ...
-
대치러셀 통학 연고대반 vs 양지메가기숙 서울대반
-
산업경영공에서 컴공으로 전과 가능할까요?
-
현역으로 갔던 대학에서 겪은 새터, 과mt 이런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서...
-
낙지 업데이트 1
내일까지 결과만 보고 실제 지원하는 기간인 3일 동안의 추이는 참고하지 않는게...
-
일클래스 3
일클래스 24들을건데 25랑 내용 별차이 없겠죠?
-
喝!!!! 8
D-318. 피의공부머신기상.
-
낙지 기준 계속 추합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갑자기 제 앞으로 유입인원이 많이...
-
괜찮을까요….? 80명 뽑아요
-
1월 1일 2
인강민철 3주1일차 독서 2주 1일차 문학 강기분 익힘책 찔끔 고2 마더텅 수1...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