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앵간하면 마 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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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의 그 추억은 나중엔 돈주고도 못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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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망9잘수망 하깃ㄹ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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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도 못했네 너무 잘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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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은퇴 안할 강사분들 찾을 수 있을듯 뭐랄까 싱숭생숭하네.......통합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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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틀리는데 이거 푸는 의미가 있나 걍 지문만 훑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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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0일 남기고 이 시점에 목표점수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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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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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4
alkan op.34(scherzo focoso)-yui morishita 알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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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만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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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 수학에 비하면 문제만드는거 껌이지 이 생각 회로 고쳐먹엇습니다 글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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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에게 닿지 않지만 그대 찰랑이는 머리칼을 스친 공기만으로도 난 충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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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6학종 쓸 예정인데 필요하나요? 어떤점에서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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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미적 요렇게만 제공될 예정이고 공통은 제작이 다 됐고 검증까지 끝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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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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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월부터 생윤강의 듣는데 지금 9강까지 꾸역꾸역 했는데도 판서부터 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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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너무 많다..... 아무튼 비오는 날이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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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평에서 나오고 공부했는데, 수능에서 미출제 2. 수능에서 갑자기 짠하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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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88 킬캠 88 좋아좋아 근데 국어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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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땀 나니까 그렇다 쳐도 겨울은 ㄹㅇ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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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정외긴한데 생각보다 내가 정치이론에 관심은 큰 건 아닌듯 요즘은 걍 북한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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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목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 가르칠 자신도 있어서 목표 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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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57초보다 빨리 끝낼 수 있을까요? 주챔은 드레이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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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고싶다 2
작은 털숭숭 애교쟁이가 나를 맞아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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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기 기준에서 맘에 안드니까 하는거겠지만 넘 쉽게쉽게 하는 애들은 좀 싫음 배려가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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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0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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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하고 독서실 리미트해제를 해야함.. 소해하면 수능까지 7:00~24:00 달릴게.. 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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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 5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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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 듣고 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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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우승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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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밋다! 겅부우주뚫자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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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100 89 1 99 97 로 고려대학교 입학했습니다 (언매 확통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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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과탐 순으로 대략 어느정도하나요? 정가를 모르기도하고 다 달라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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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래 좋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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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생은 씻는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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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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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 다른과 쓰고싶은데 취업 생각하니 경영 노리는게 맞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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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한 번 하기도 존나 귀찮은데 하루에 샤워 두 번 어케 하는 거임? 종종 이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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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8
[앵커] 저출생의 여파로 군에 입대할 20살 남성 숫자가 지금도 부족한데,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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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고정1만 나왔던 이유가 (물1포함) 내가 씹덕이 아니어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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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보는중인데 5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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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55 7
올해안에 뱃지있는대학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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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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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했는데 보호필름이 사라졌는데? 아니 뭐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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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너무 화나서 찢을까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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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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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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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응읏 1
가계도 너무 재밋어... 뇌가 가계도로 가득차버려엇....♡ 푸는데 6분이 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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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2000명 증원한다던 정부 물고빨고 의사들 의주빈이라 조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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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얼마나 어려운거임...... 아무튼 외울거 많으니까 죽을맛이다 진짜 3성...
자퇴 안했는데 전 왜 추억이 없을까요
ㄹㅇㅋㅋ
내가 추억 만들어줄게 일로와
학교재입학이된다던데
복학생 안대
친구가 없어서 추억도 얼마 없어요
당신도 일로와
나는?
흠
성인 이전 비즈니스관계가 아닌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이기도한듯
오 맞말추
미하리랑 고등학교 다니고싶다
인싸 ㄷㄷ
린선생님도 다니셨나요
흐흐흐
무무무뭄무무무무무뭄무무무무무무무뮤뷰뮤무ㅠ무
마 니 내가 추억이 으딨노 그기
응딩이 한번 맞대면 그기 친구지 딴게 머 있겠노
다시말하지만 기말 일주일전 새벽1시 칼바람 5인큐는 그때아님 못함
이런 롤대남들
데!마!시!아!
대신
여사친은 한명도 없었다
아 지금도 없다
마히로 고등학교 안보내고 집에서 사육하기
24時間の百合。
헤으응
얻어맞던 추억이여..
얼각이랑친구하기
저 +1수 하는데 올해 수능친 고딩때 베프가 연락도 다 끊고 그냥 공부만 하니까 뒤질뻔 했다고 힘들 때 많이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친구 고딩때 아니면 어케 사귐!!
ㄹㅇㄹㅇ 대학가면 알게모르게 거의다 비즈니스 그자체
약연만지기
친구들 만나서 술먹으면서 이 새키 그때 이랬잖어~ 하면서 노는게 개꿀잼이긴 함ㅋㅋㅋㅋ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느낌이 확실히 다름
ㄹㅇ 앵간하면
난중에 취직할때도 고등학교 자퇴,검정고시 이런거 써있으면 좋을게 하나도 없지 않을까여..
학교수업 생까고 구석에서 정시 준비하더라도 자퇴안하는게 맞다고봄.
ㄹㅇ루 생각보다 성장기를 같이 보낸 친구가 있다는게 참 큰듯요
ㄹㅇ 고딩때 친구들이랑 제일 친함
자퇴도 나름대로 추억아닐까요
5년전에 말해주지... ㅎㅎ
자퇴안해도 한거마냥 친구없으면 개추
사회성이란게 좀 큰듯
반장 부반장도 해보고 행사 준비나 학생회도 해보고...
난 고닥교 생활하며 사회성 오히려 떨어짐.. ㅋㅋ 전엔 착했는데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서서히 멀어질 확률도 높음 각자 사느라 바빠서 그래고 추억은 남음
ㄹㅇ 맞말 전 자퇴하고 우울증걸림
걍 점심 친구랑 같이먹고 등교하다 인사하고 시험기간에 같이 개소리하고 시험끝나고 한번 놀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그리워짐
4드론 빌드는 이미 대세다.
자퇴안했는데 코로나+2년제라 고등학교 추억이 없는..
코로나 세대였는데 진짜 고등학교는 개꿀잼이였음
얼굴도 모르는 반 친구들이랑 온클 틀고 롤하고 등교하면서 닉넴으로 부르고 코로나지만 반 친구들 거의 다 같이 여행도가고... 2-3학년 올라오면서 더 다양한 친구들 사귀고 굉장히 만족함 고등학교가 아직까진 인생에서 제일 재밌었던 시기 같음
우리 온라인수업때 일어나서 출석 댓글만 적으면 인정해줘서 댓글한번 남기고 바로 다시 잤는데ㅋㅋ
잘챙겨주는 선생만 잘 만나면 자퇴할 이유가 없긴함
고등학교 친구랑 비길만한 친구는 군대친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