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난 뭘 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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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안나고 기억하고싶지도 않다
과거의 나는 죽었고 현재와 미래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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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발자취가 현재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멋진 거 같네요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건 맞는거같은데
저는 그영향을 최대한 줄이고 현재에 몰입하고싶네요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한다는 것 같아 멋진 거 같아요
저는 미래는 아직 존재하지 않고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만이 유일하기에 현재에 충실히 살아가야 하고, 또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