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수생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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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해서 한양대 따리지만 그래도 위안이 된다
나는 적어도 남 무시하고 깎아내리지는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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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에 전교회장에 전교통이면 교사들도 못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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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때 반응이 어땠음? 오늘따라 글이 잘 읽히더니 모고 풀다가 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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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은 내 동생이 들은 거 난 아이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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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훨씬 익숙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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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능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시험 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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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대용으로 사진올리면서 잠깐 썼었는데 잡다한 글 싸지르는 용으론 재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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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
한양대 "따리" 에서 이미 무시한거 아님?
님이 허구한날 나 저격해대잖슴. 6수나 7수나 1년차이인데 1년 앞섰다고...
선생님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제가 어찌 "허구한날" 저격을 한다고 하시나요...
저격한적두 없지만...
까놓고 말해서 재르비인거 알았으면 조용히 해주지 은근슬쩍 나 재르비다 신고해라 하고 광고하고 다니잖슴
아니 제가 재르비인거 티나는 댓글도 지워드렸는데
왜 그러시나요...
아 이게 마지막인데 이제 오르비 못하겠네... 암튼 잘있으삼 나랑 처지 비슷하고 성적대도 비슷한거 같아서 응원했는데
싸우지 마세요
슈냥님이 언제 그러셨다고 그러심..
한양대 붙음요?
한양경은 무조건 갈거같고 한양공 노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