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사실 빵폭 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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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을 예측하는 행위잖아요
근데 지금부터 이미 예년 경쟁률을 넘어버린 학과는 폭이 예상되는 학과니까 째껴야되나요? 아니면 폭이 예상되는건 보통 아니까 오히려 빵이 나는건가요?
후자는 너무 예측의 예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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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자체가 덜 들어와서 빵이 날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은 많이 들어왔는데 예상보다 추합이 더돌아서 빵이 날수도 있어요
경쟁률은 빵폭과 관련 없는뎅
왜요?
아니 거의 유의미하게 있는거 같은데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경쟁률이 낮아도 실수로 꽉 차있을 수 있고 10대1이어도 허수 천지일 수 있기 때문이죠
경쟁률이 낮으면 일단 기분은 좋겠습니다만 속단은 못한다는게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