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병장 월급 최대 165만원…'플리스형 스웨터' 전군 보급
2023-12-31 12:18:32 원문 2023-12-31 10:51 조회수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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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에는 병장 월급이 최대 165만 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31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방부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먼저 올해 기준 월 100만 원인 병장의 봉급이 내년 1월 1일부터 125만 원으로 오른다. △이병(60만→64만 원) △일병(68만→80만 원) △상병(80만→100만 원)도 각각 올해보다 16만-25만 원 범위에서 인상된다.
병사 전역 시 목돈 마련을 위한 제도인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집행되는 정부의 병사 1명당 재정지원금도 올해 30만 원에서 내년 40만 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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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 월 100만 원인 병장의 봉급이 내년 1월 1일부터 125만 원으로 오른다. △이병(60만→64만 원) △일병(68만→80만 원) △상병(80만→100만 원)
봉급과 재정지원금을 합치면 병장은 올해 130만 원에서 내년 월 165만 원을 수령하게 되는 셈이다.
간부에게만 지급하던 '플리스형 스웨터'를 동계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2024년 1월부터 전군 입대 병사들까지 보급한다.
월급 165만엔에 뜨끈한 스웨터도 주는 군대로 어서어서 오세요
165만엔이면 10년 복무 합니다
165만엔이면 경쟁률 메디컬급 될듯
165만엔 고용보장 평생직장
대댓때문에 수정이 안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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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