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하스 영어 무섭다고 안가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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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판단이니까 이해하는데
이거랑은 별개로 요즘 젊은 것들은 도전의식이 부족한듯
일단 부딪혀보는게 젊을때만 할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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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문과교차에 용기 내보기로 했다
ㅠㅠ
하스는 진짜 영어 못하면 절망적일거같은데 ㄹㅇ
맞긴한데 해외유학가는거라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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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늙는데.. 젊을때 도전안한 사람과의 차이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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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감수하는거죠 별수있나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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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농담조로 적은건데 지우겠습니다
영어 실력은 환경도 중요한데 적응하다보면 오히려 영어 많이 늘 기회이기도 한 듯
하스 정도 쓸 사람이 영어 베이스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닐 거고....
저도 이 생각이라서.. 그냥 해외유학이랑 다를게 없다고 봄
누군가에겐 생각보다 큰 기회일지도??
영어3인데 이거보고 하스 쓰기로 했다
어어 그건아닌거같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아니고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대학교를 가는 이유라고도 생각하고요!
올비특성상 전문직 선호도 그렇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반발이 있을거라는건 알고잇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