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가 구분이 잘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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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들으면 뭐래는지는 몰라도
대강 어느 나라 언어인지는 알것같던데
동생은 모르겟대요
뇌가 알고리즘이 작동할정도로 인풋이 충분치 않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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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노래 듣다 보면 언어의 느낌이 대충 오긴 하던데
Nein Nein Nein
저 외국어 구분 잘함
못맞춰도 어느지역인지는 맞춤ㅋㅋㅋ
뭔가뭔가 이미지들이 있어서 느낌적으로 구분은 될듯한
미디어가 보여준 것도 있고
근데 러샤어와 독어가 얼핏 비슷한 부분도 있는듯요^^;;된소리가 강한것도 그렇고, ground도 grunt로 그룬트로 똑같이 말하는 등 같은 단어도 꽤 있고요 ㅋㅋ
아 그런거 쫌 있군요
발음꼬인거/헤이 아밍고/아는거/이츠비텐 어쩌고
즈드랍스뜨부이쩨
걔네 넷의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들으면 바로 앎 ㄹㅇ
특히 앙 엉 옹 대면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