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 우기는 일본, 쓰나미 주의보 대상에 독도 포함
2024-01-01 23:30:22 원문 2024-01-01 22:44 조회수 2,879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307973
일본 기상청이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자국 연안에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 등을 발령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주의보 지역에 포함해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홈페이지에 올린 쓰나미 경보·주의보 발령 현황 지도를 보면 최대 7.6의 지진이 발생한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는 '대형 쓰나미 경보'(지도의 보라색)가, 후쿠이·사도·도야마 현 등에는 '쓰나미 경보'(붉은색)가 각각 발령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기상청은 홋카이도와 돗토리현 등에는 '쓰나미 주의보'(노란색)를 발령했는데, 여기에 독도도 포함...
-
05/02 14:43 등록 | 원문 2024-05-01 06:01 27 30
[서울경제] 연금 개혁을 위한 숙의 공론화 결과 ‘더 내고 더 받는’ 1안(보험료율...
-
韓아이들 평균키 3~7㎝ 늘었다…男15세, 女14세 되면 '다 컸다'
05/02 14:18 등록 | 원문 2024-05-02 11:00 0 1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10년 사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의 평균키가...
-
‘여자교도소 유치’ 추진 청송군, 교도관 위한 ‘교정 빌리지’ 만든다
05/02 11:15 등록 | 원문 2024-04-04 16:59 1 2
女교도관 대상 무상임대 키즈카페 등 문화공간도 신설 전국 지자체 중 교도소가 가장...
-
'평누도' 후폭풍? 경기북도 분도 반대 청원 1만명 돌파
05/02 10:52 등록 | 원문 2024-05-01 23:00 1 1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의 새 이름인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발표된 1일 당일,...
-
"맞다이로 들어와"…中SNS 휩쓴 민희진 회견, 조회수 1.4억 돌파
05/02 09:20 등록 | 원문 2024-05-02 09:05 0 1
「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 」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민희진 어도어...
-
단월드 "절대 종교 아니다, BTS와 무관"…공식입장 예고 [소셜픽]
05/02 09:18 등록 | 원문 2024-05-02 08:13 2 1
하이브가 사이비 종교단체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에 온라인이 시끄러웠습니다. 그러자...
-
[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05/02 09:14 등록 | 원문 2024-05-01 18:15 0 7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재개발 예정지에 있던...
-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05/02 09:13 등록 | 원문 2024-05-02 05:00 0 7
이사회 거치지 않고 계약 해지 가능하게 하는 주주 간 계약 수정안 (서울=연합뉴스)...
-
국내 첫 ‘딸 출산’ 레즈비언 부부 “혈연만이 가족이라 생각 안 해요”
05/02 09:12 등록 | 원문 2024-05-02 07:41 1 5
에세이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의 저자 김규진씨는 지난 2019년 동성 연인...
-
당혹스러운 대통령실‥"무책임한 사법부" "판사 '월권' 아니냐"
05/01 23:13 등록 | 원문 2024-05-01 19:57 7 19
[뉴스데스크] ◀ 앵커 ▶ 법원의 주문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다,...
-
수련병원 100곳 전임의 계약률 60% 넘겼다…의료현장 '숨통'(종합)
05/01 21:54 등록 | 원문 2024-05-01 18:43 0 1
전날 대학병원 8곳 휴진으로 외래진료 최대 35% 축소…"큰 혼란은 없어" 전임의...
-
"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05/01 20:32 등록 | 원문 2024-05-01 19:34 2 5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현재 모교에 재학 중인 600명...
-
"내가 뭘 잘못해"·"그럼 싸우냐"…조두순, 항소심서 횡설수설
05/01 19:29 등록 | 원문 2024-05-01 11:09 0 1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
대전 초교 학교돌봄터 부실 간식 논란…유성구 위탁사무 감사 나서
05/01 19:16 등록 | 원문 2024-05-01 18:46 0 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의 한 초등학교 학교돌봄터가 부실한 간식을...
나 국방분데 개추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