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메디컬 VS 하고 싶은 거 찾으며 살기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308942
여러분은 어떤 선택하실건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의대 2
아니 수의대를 썼는데 시간은 충분히 흐른거같은데 나름 매디컬이 어떻게 연고공보다도...
-
막막하다 그냥....
-
윤 “탈원전은 반도체 포기”…애플·구글은 태양광·풍력 100% 요구 7
“파운드리 라인 하나 까는 데 1.3GW(기가와트) 원전 하나가 필요합니다....
-
여러분이라면 옮기시나요? 그리고 건대 경영대랑 외대 사회과학대 중 어디로 갈까요
-
지방사람이라 그렇긴한데 문과 기준 주변 애들인식이 건동홍 >> 부산대 국숭세단...
-
계획한 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젠 수능판 떠나서 학교 생활...
-
ㅇㅈ 2
-
문학만큼 킬러 아닌척 장난질 치기 좋은 과목이 없음 하다못해 수학 계산으로 꼬는...
-
먼치킨물 좋아하지만 아니어도 재밌거나 그림체좋으면 본답니다 추천해주세요♡
-
니 얘기가 맞아.
-
내가 이래서 계획을 안짜고 살았는데
-
밥먹고 다른과목 끝내야지
-
고대로 나오네 1
Yonsei joy go
ㄷㅎ 공부하기싫음 메디컬간다=자해
ㄷㅎ 메디컬이 인생의 종착역은 아님
결국 행복하자고 사는건데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최고죠
후자가 진짜 멋있는거아닐까 근데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몇없는듯
ㄷㅎ
돈보다 행복이 더 중요함
ㄷㅎ
낭만 있기는 후자지만 현실적으론 ㄷㅈ
ㄷㅎ
하고 싶은거 찾는 것도 쉽지 않은지라.. 메디컬 보장이면 전자
후자랑 전자가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