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꼰대가 더 힘들어"…전세계로 퍼진 M과 Z의 충돌

2024-01-05 06:48:13  원문 2024-01-05 06:00  조회수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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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 MZ세대라 합쳐져 불리는 밀레니얼세대(M세대: 1981~1996년생)와 Z세대(1997~2012년생)의 직장 내 갈등이 전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젊은꼰대'로 불리는 M세대 초급 간부들과 Z세대 신입사원간 가치충돌이 대부분 국가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M세대와 Z세대가 충돌하는 주요 문제는 ▲재택근무와 출·퇴근 등 근무형태 ▲근무시간 ▲노동강도 ▲협업과 동기부여 등 실제 업무와 관련된 문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Z세대의 사회진출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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