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 총장 음란물 출연 후 해임..."표현의 자유" 반발

2024-01-05 12:55:27  원문 2024-01-05 12:30  조회수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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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음란물에 출연한 미국 위스콘신대 라크로스 캠퍼스 총장이 해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위스콘신대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조 고우(63) 라크로스 캠퍼스 총장을 해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고우는 아내와 함께 성인영화 배우와 비건(채식) 요리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 '섹시해피쿠킹(SexyHappyCooking)'에 출연했다.

해당 계정은 팔로워들에게 적나라한 장면으로 보고 싶으면 구독자 전용 성인물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를 이용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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