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외면…“순직해병 생일, 참배해달라” 외침에 ‘쌩’ [영상]
2024-01-07 20:28:32 원문 2024-01-03 18:49 조회수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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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9시50분께 국립대전현충원,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전국연대 집행위원장 등은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 추모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날(1월2일)이 채 상병 생일이었다. 정원철 위원장은 채 상병 묘비에 생몰년이 적혀 있어 채 상병이 2003년 1월2일생이란 것을 알았다고 한다.
행사 준비에 바쁜 정원철 위원장 3~4m 옆으로 현충원 방명록 서명을 마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일행이 지나갔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이날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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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 논란?
정치 댓글 안 쓰려 했는데 이건 써야겠음.
저게 한동훈이가 말하는 ‘동료 시민’이냐? 어휴 내가 다 화가 나네
이건 좀 안타깝다
다해줄순없잖아
원래 그럼 그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