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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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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치찌개 + 밑반찬 4개 + 김+ 후라이 80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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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만 보면 거의 준 수도권의대 아닌가 연원의 면접보러갔을때 KTX로 30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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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 터진 복도에서 광배근 뽑고 후면삼각근에 힘 주고 다니는 새끼들 ㄹㅇ 뒤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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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인기 존나많더라 뺏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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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수업 끝나고 집 가는데 기만하지마 - 앗. ㅈㅅ 순간 오르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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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4명이 재수하고 한명은 수시로 합격 그리고 그 한명도 25수능 참전 선언 재필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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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의대증원 정지' 남은소송 3건에 촉각 2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의대 증원과 배분 처분을 멈춰 달라는 의료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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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5% 0
집 보내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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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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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6
이거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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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봤을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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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 우진게이 국어 강민철 영어 이명학 탐구는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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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2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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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0
Cc로 서울대 뚫으려면 공대보다 문과가 낫겠죠? 소수과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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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 말고 계란 고소한 맛이 남 방금 내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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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옯갇님처럼 0
영양가 있는 뻘글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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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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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다시 빡t가 올라가려나 아님 계속 1타자리 굳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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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생 과외할 예정인데 등비도형이랑 삼도극 어카지 5
안 나올거니까 하기 싫다고 하면 때리고 싶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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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이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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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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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 학력평가에 한번 나온적 있긴 합니다. 2022년 6월 고2학평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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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1%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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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사문후기 2
오랜만에 풀어보는 굉장히 빡빡한 시험지였음... 개념 문제에서 시간 잡아먹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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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3 0
확실히 2회차보단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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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대부분의 직업에 도전 가능하고 그 공부는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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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 증명에 수학적 귀납법 썼는데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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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오늘 점심은 사람같이 먹어야겠죠,,, 아쉽지만 빙수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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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독재, 개입철폐, 한탕척결, 법회개혁 끝까지 이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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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평범한 인생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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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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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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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추세인 거 같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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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리스트 3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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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욕심많고 중학생때도 잘 했는데 우울증때문에 공부를 못 했어요 시험 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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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될까요? 스스로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는 지문이나 문제를 해설해주니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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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고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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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세명 만덕 13
저한테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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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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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을때마다 다시 들어와야되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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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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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나 인절미 빙수 끼니로 하면 혈당 돌아버리겠죠,,,? 지금 첫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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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지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휴게실에서 과자쳐먹으면서 남 뒷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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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수시러들이 수능도 잘 본다는 말이 어폐가 있는게게 5
"입을 터는" 수시러들은 수능 잘 본 게 맞음 근데 수능 망친 수시러들은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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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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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출은 생윤 윤사 둘다 2회독 이상 해서 6모 대비로 좀 어려운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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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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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왔는데 나 혼자 이거 다옮김 ㅋㅋㅋ 이제 더 시키면 걍 ㅈㄹ하고 집간다 돈받고...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