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랑 건동홍은 같은레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유튜브 댓글들 걍 ㅋㅋㅋ

제 입시때는 건대 누백 3퍼대 대학이였는데 지금은 동일 누백이면 경희대는 가서.. 인구 수가 주는데 대학 정원은 안줄어서 아예 틀린 말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는 비약이 심한거같아요 ㅋㅋ..

진짜 지금 출생률이면 20년후 아기들은 지금 건동홍 실력으로 연고대 들어가는게 기정사실화긴합니다..ㅋㅋ

건동홍이 3퍼ㅋㅋ

옛날 고속 자료 첨부함 참고로 제 수능 성적으로 넣었던거고 국어 3에 나머지 만점, 사탐 1개 틀렸었음.. 옛날엔 나머지 다 맞아도 국어3이면 건대도 안정빵 아니였음 ㅠㅠ 19학년도임.. 선호도는 절대 누백 2퍼대 아닌데, 특정과에 몰리면 건대가 누백 2퍼대인 곳도 종종 있었음.

그나저나 경대도 엄청 높았군요..

수학이 진짜 크지 않나요? 통합 이후에는 나형과 단순 등급 비교는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네 님말대로 단순 비교가 의미가 없는게 지금은 국어 수학 둘다 잘해야하고, 나형 때는 국어의 비중이 압도적이여서, 수험생들이 국어에만 몰두했습니다. 예시로 반대로 제가 국어 100에 수학나형 3등급이였으면 서성한은 최소 붙었을겁니다. 수학 등급간 표점차가 지금처럼 안컸거든요. 하지만 변화된 지금메타에선 국어 100 나형 3 실력이면 건동홍 가겠지만요

입시 전형에 변화가 있기에 단순 비교는 무의미하다만, 누백 자체가 내려온건 맞다 봅니다.

인정합니다. 굳

정시 100%면 가능해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한라인정도는 뭐 그렇다쳐도 저건개소리임

건동홍 -> 서성한은 맞는듯
스카이는 좀 에바긴하고
메디컬 쏠림도 쏠림인데 약대때매 연고대부터는 확 쉬워지긴 함 약대 인원보면 한라인 내려간거랑 똑같은거니
10년대 초반은 심지어 의전원도 많을때라
건동홍 상위표본 -> 연고대 낮과는 뭐 따지면 가능할수도 ?

제가 5년전 수험생인데 딱 이번에 3개월 옛날 폼만 찾고 수능쳤는데 현역 건동홍 성적 받고 올해 한양대 성적나왔어요. 저도 딱 체감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스카이는 절대 아닌듯.

수험생 감소보다 약대 들어온게 엄청 크게 작용하는듯
지금 약 수 갈 수험생들이 기존에는 연고대에 갔었어야 하니 다들 최소 한라인씩 올라가버림
연고대가 되게 가기 쉬워진건 맞음

그러네요 상위권 표본을 2000명가량 먹어주니 거의 종합대 한개가 더 생겼다봐도 무방하네요

되게 쉬워진 고대라도 가고 싶다...제발 보내줘~

그건 그냥 이번에 님께서 잘 보신 것 같아요. 그리고 5년 전이면...학생수 감소보단 정시 비율 증가 영향이 훨씬 클 것 같아요.

개쌉소리임 ㅋㅋ

ㅋㅋㅋ

그냥 개쌉쌉쌉소리임

지금 누백이 다 같이 밀려내려온 건 맞는데 아무리 그래도 2010년 초반대에 건동홍이 자연계 기준 상위 3-5% 대학이었다고? ㅋㅋㅋㅋ

인문 말하는 것 같아요

인문이면 더 개소리죠 인문계로만 바꿔서 봤을 때 대충 1%대인데 대체 어느 시절에 건동홍 인문이 1% 대학이었음.. 저 사람 그냥 교차 첫 해에 연고인문=건대공대 같은 쌉소리 주워듣고 개소리 하는 게 맞는 듯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