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사회적으로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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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승세라고 해도 아직 중경외시 라인이랑은 꽤 차이나는거 맞나 누구는 이미 외대 땄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한참 밑이라 그러고
거의 확정적으로 건대 같은데 그래도 나 하기에 달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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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승세라고 해도 아직 중경외시 라인이랑은 꽤 차이나는거 맞나 누구는 이미 외대 땄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한참 밑이라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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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빼면 건동홍이 스카이 역할 같은데
ㅋㅋㅋ
건동홍=스카이 인하아주=카포
"명문대 뺴면"
그냥 중위
솔직히 중경외시 라인이 너무 공고함..
중앙대가 탈중경외시 하지만 서성한 라인을 넘보지 못하는거랑 비슷한 맥락같음
입결이 올라왔어도 인식은 건동홍으로!
요즘 중시경건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그건 님이 커뮤만 ㅈㄴ 해서 그럼 ㅋㅋ 아직 사회에선 중경외시임
그 인식이 훌리들이 만든거임
입결도 입결인데 고시,로스쿨,각종 전문직 하한선과 인맥이 중경외시에서 끊긴다는 점이 중요함. (시립대는 입결은 높은데 중경외에 비해 뚜렷한 아웃풋 메리트가 많이 없음.. 이건 시립대 학생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교 특성상 경제적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 학생들이 많아 긴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야 하는 시험에서 두각을 못 드러내는 것 같아 아쉬움)
합격하고 열심히다니면 인식 신경안쓰게됨
입시커뮤 과몰입이 괴물들 만드는거임
특히 어느학교든, 열심히하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그게 명문대 다니는거임
로스쿨합격자 100명나오는 학교에서 2.5학점나오는사람들하고 노는거랑, 10명나오는 학교에서 실제합격하는 사람들과 절친되는거, 후자가 실질적인 명문대 아웃풋누리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