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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지 오래됐지만 나름 인샘겜인데
김승리 문학 좋음 ㄱㄱ 내가 듣는중
그런가요??! ㅅ사람들이 너무 선지판단 문제풀이 위주라고 하시길래 좀 고민되거덩요
어 정확히 맞는말임. 이건 김승리샘이 가장 많이 강조하는건데, 문학은 지문보다는 문제랑 선지가 90%임. 강의 듣다보면 이 말이 뭔말인지 이해할것이고 + 나는 그렇게 잘 풀고있음. 다만 이게 힘들다면 다른샘 듣는것도 ㄱㅊ.
다만 아직 듣기 전이니까, 들어보고 결정하는거 추천
으흠 알겠습니다 지금 올오카 문학 듣고 계신거죠???
다듣는중
문학 선지판단 문풀 위주인거 팩트인데 전 좋았어요
으아악! 근데 저도 또 막상 해보면 잘 맞을 것 같긴한데ㅋㅋㅋㅋ
전 오히려 무리한거 요구 안해서 너무 좋았어요. 빨리 털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에서 문학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떠올리려고 하는게 힘들었는데 강조하시는 부분이 딱 맞았음요
님이 김승리가 애매하다 싶으시면 일단 다른강사 찍먹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모고는 항상 1 뜨는데 뭔가 확신이 없고 읽고 푸긴하는데 이게 맞나 싶다
-> 님이 국어 머리가 있긴한데 아직 글을 읽는 태도가 완벽하지 않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풀줄 암. 다만 지문이 너무 복잡하면 내용 이해를 포기함. 때문에 내용일치나 3점짜리 보기문제에서 선지 한번 보고 지문 보고 하는경우를 해본적있음
이럴땐 김동욱 일클래스나 정석민 비독원 1강을 한번 들어보셈
이분들이 지문을 말그대로 읽고 이해하는대로 푸는것을 지향하심
진짜 1강에서 이분들이 지문을 어떻게 읽고 푸는지 보시면 이게 내가 원하는 풀이인지 아닌지 무조건, 진짜 무조건 감이 올거임
근데 아닌것같다? 싶으면 다시 김승리를 마저 들으시는걸 추천함
이원준은 충분조건, 양적 질적, 인과관계, 이항대립, 트리구조, p -> q, 같은 논리학을 바탕으로 한 스키마가 주가됨. 처음 강의를 듣는 1달동안은 진짜 대가리 깨지면서 이 도식들을 배우고 직접 자기가 문제를 풀때 지문에 그려보면서 익혀야함.
이 과정이 엄청 고통스럽지만 어느순간 님이 문장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저절로 스키마가 그려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고 그 다음부턴 걍 독서가 존나 쉬워짐.
그리고 김상훈 문학은 goat가 맞습니다..
저는 국어 만점 목표로 해서 진짜 확실하게 국ㄱ어를 공부하고싶은데 사람들이 이원준 들으면 나중에 스키마가 자동적으로 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ㅋㅋㅋ 그리고 김상훈쌤도 김승리랑 문제를 받아들이는게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고민 많이 해봐야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 만약 초반에 김승리 듣다 나중에 이원준, 김상훈으로 갈아타도 막 체화하는 데에 너무 괴리가 크다던지 그러진 않겠죠??
김상훈은 김승리랑 괴리가 있을지언정 체화하는거 자체는 쉬우니까 괜찮은데
이원준은 좀 많이 힘드실거에요. 불가능한건 아닌데
체화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님이 수학 2등급대는 나온다 하면 괜찮겠지만 그 아래면 늦어도 개학하기전에 갈아탈지 말지 결정하셔야함
본인이 스키마는 필요없고 선지 3원칙만 얻고가고싶다하면 별 상관없음
김승리 개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