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츠메 린 · 884541 · 01/15 01:18 · MS 2019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무슨 면목이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진정으로 저를 ??해주셨지만 이에 ??하지 못하니 몹시 ??스럽습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토록 비?한 결과를 맞이했단 말입니까? 저는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자?하진 못하더라도 지난 3년간 ??히 살아왔다고 자?할 수는 있습니다. 너무 무리한 상???이 욕심이었던걸까요? 참으로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 정시로는 대학 급?를 많이 낮출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광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 나츠메 린 · 884541 · 01/15 01:18 · MS 2019 (수정됨)

    나에게도 행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위에 상??? 해논거 상향지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