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설화에도…'논란의 영입인사들' 안고 가는 한동훈 비대위

2024-01-15 12:23:00  원문 2024-01-15 12:01  조회수 4,114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654850

onews-image

박은식, SNS에 "김구? 폭탄 던지던 분" 비대위 '1호 영입인재' 박상수도 각종 논란에 총선 앞두고 당내 불안감 고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입한 인사들의 과거 발언이 공개되면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노인비하로 사퇴한 민경우 비대위원에 이어 박은식 비대위원까지 김구 선생 비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대위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변호사도 운영했던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혐오성 발언이 게재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 내부에선 영입인사들의 설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박은식 비대위원은 2021년 자신...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Britra(100982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