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잊음을 논함은 그렇게 안 어려웠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671637
이중부정에 삼중부정까지 걸려 있어서 비주얼이 토나와서 그렇지 조금만 침착하게 뭘 말하려는지만 포착해내면 술술 풀렸음
아 할매턴우즈는 선넘은거 맞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 물리 세지 시험보고 올해 2사탐하려는 재수생인데요 세지 고정에 하나 머하면...
-
전화받거나 예비번호이신 분들 몇명 빠졌는지 알려주세요..
-
IU "THE WINNING" 2.20 18:00 잔다
-
피램 생각의 전개 day 6 독서 피램 생각의 전개 day 6 문학 진짜 국어만...
-
점공 들어온 204명 중에 181명 합격
-
농어촌정시로 메디컬목표로 공부중인데 메디컬쪽은 일반전형이랑 농어촌전형이랑 차이가...
-
삼수인강추천 1
삼수고 작수3 평소에 2-3진동하는데 국어 인강 추천좀 해주세요.. 언매 독서가 좀...
-
4등급인데 뭘로 시작하는게 나은가요 수1은 진짜 다시해여할것같아서..
-
일단 저는 한화
-
수학학원 채점이랑 질문 알바 하려는데 이력서 달라네요 9
보통 뭐 쓰나요?
-
오늘도 고3애들 짐싸서 나가던데
-
올해 문과 정시 상황이 참 안좋은거 같은데 모두 추합 기다리시고 있는거 꼭...
-
저녁 ㅇㅈ 6
아라비아따
-
변동도 없음
한번도 그런 류 문제 풀어본적이없어서
바로 찍고 넘겨써요 ㅎㅎ..
잊음을 잊고 아니 잊는 게 아니라 잊는게 잊는거고..
보기 그 읽자마자 이게 뭐지ㅅㅂ 나옴
그말이 옳을까?
어렵다기보단 골때렸음
이중부정에 삼중부정이 걸려있는데 왜 안 어려운거지
비주얼이 진짜 골때리는건 맞는데 결국 말하려는건 명확했어요 잊을건 빨리 잊고 기억해야 할건 간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