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역교 한국사 모의고사 3회 피드백.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68949
3회.pdf
3회 정답.pdf
긴 말 안하고,
댓글에서 뵙겠습니다.
4번 문제 3점짜리에서 2점짜리로 바꾸었습니다.
점수 배치에 문제가 생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풋,아웃풋적으로
-
국어 질문 0
유치환-선한나무 중 ’진실로 현실은 한 그루 나무 그늘을 길가에 세워 바람에...
-
보통 지1이랑 같이하는데 지1은 포기 못하겠는데 투과목 바이럴은 당한 상태임 그럼 물2밖에 없지
-
언매 1컷은 아까 글에 올렸듯이 94가 될 것 같고요 화작은 실제로 96인데 2...
-
물2가 개꿀인듯 7
난 생2지2가 개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지1 못버리고 물2 하는 사람들 좀...
-
역시 물리야
-
뒤질래? 싹다? 3
어??? 뒤져보쉴?
-
일본어 9 정보6 ㅋㅋㅋ
-
를 원하기엔 뇌빼고 하기 너무 재밌는 과목이었다고 한다
-
알람소리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행동하기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듯
-
[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3
[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점수 맞춰 가자. 최대한 최대한 할 수 있따
-
가톨릭의대 교수들 연이어 "하반기 전공의 지도 거부" 1
영상의학 이어 안과 교수들 성명…"정부, 잘못된 정책 멈춰야" (서울=연합뉴스)...
-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소소하게 현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소소함)...
-
알려주시면 ㄱㅅㄱㅅ
-
2406 역사상 최악의 물로켓 본인이 6개월유기후 1틀 1컷: 48 2506...
-
런 비율 최하ㅋㅋㅋ 물리하는 현역들도 죄다 죽치고 앉아서 뜌땨~우땨~ 물리학1...
-
예전에 쓴 글에 달린 댓글인데 엄.....
-
쿠팡과 티몬 1
몸집 키우기 희망버전 쿠팡 절망버전 티몬
-
물론 남들 대학가서 다른 사람 만나고 즐길거 즐길때 독재에서 썩고있다는 사실 때문에...
-
진지하게 원과목보단 투과목이 나을듯 ㅋㅋ
-
11월 25일쯤이면 시험기간인가요??
-
일본어 3등급받음ㅅㅂ 성취도자체는A예요 그리고 고1때 수학 2등급+성취도B 받았는데...
-
장원영 4
왜 벽 짚고 찍어 ㅡㅡ
-
분컷 98점..... 아 2번을 왜틀려 이미친새기야
-
올해 더프,교육청,평가원 평균적으로 80중후반 나왔는데 7덮에서 갑자기 73점...
-
메가스터디 가니 드릴드랑 드릴밖에 없는데 번호는 무슨 뜻이에요?
-
독서 풀때 속발음때문에 뭔가 읽긴 읽었어도 머리에 정리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고치려고...
-
특수+일반=3 or 일반+특수=3 해야할 것만 하면 됩니다. 쉬4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조사 목적은 국어/수학 채점결과 분석입니다. 분석을 통해 표준점수 계산 공식과...
-
뭐얏; 하고 봤더니 울고있네
-
전에 우진 문학상 출품했던 작품인데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ㅠㅠ 시간 나실 때 한번씩...
-
수능에서 재능 노력 16
갠적인 생각인데 상위권 집단이냐 하위권 집단이냐에 따라 다른듯? 상위권에서는 노력은...
-
좋은 신호일려나... 한명은 쳐다만 보던데...하
-
좋은 오후입니다 0
네
-
현재 고1 현역인데 3,6모 영어 3~4등급정도 뜨는 노베이스입니다.. 여름방학동안...
-
14 추리논증과 25 추리논증의 내용 그대로 가져와 25 추리논증 문제에 대한...
-
고2 정시 개념이 헷갈리고 아직 완전히 내껄로 못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남은 방학...
-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한쌍도 아니고 각각에 65만원 하는 반지를 광고하고 앉았네.....
-
특히 국어 기출 풀고 분명 정답의 근거와 내가 생각한 근거가 맞혔는데도 불구하고...
-
변수가 포함된 상황에서 최대 또는 최소 구하라고 할때 마지막 값 구할때 그냥 제일...
-
기다릴게
-
6모기준 화작 미적 영어 각각 344이고 탐구는 백지상태입니다 최근에 전문직을...
-
풀어보신분들 전 평균 10분30초정도 걸리는데 수능 현장에서 언매 몇분컷 정도 낼까요?
-
매월승리에 딸려있는거 풀면되겟다 ㅋㅋㅋㅋ
-
본바탕 문학N제 풀어보신분 19분컷이면 수능문학 몇분컷 할까요? 0
평균 19분이면 그 본바탕 문학 미니모의고사형 N제 대부분 세트 17문제 다 풀고...
51점 보고 순간 오리둥절... 동점자가 9명인데 저 치킨대상자이려나요 ㅠ
흠흠....50점으로 바뀌었습니다. 4번 문제를 2점짜리 하였습니다.
나만 48점이야? ㅎㄷㄷ;; 8번 왜틀렷징 !? 온건개화파도 유배갔음메?
아니구나 ㅋㅋ 다른문제넹잇힝ㅇ!
419에서 계엄군을 동원한건 맞지않나요? 발포를 안했을 뿐
또한 4번에서 관련된 시대라고 함은 한 왕의 통치기간을 이르기에는 다소 포괄적인 단어로 적절하지 못한 듯합니다.(5번이 정조의 통치기간임을 몰라서 틀린 것이 아니라 3번이 영조의 통치기간에 있었던 일임을 몰라서 틀렸는데 제 공부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질문 자체가 모호하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라는 단어가 포괄적일 수 있겠다고 인정합니다.
보통은 그냥 왕이라고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러나 '가장' 옳은 것을 고르라고 적었기 때문에 앞으로 단어 선정에 주의를 주겠습니다.
계엄령은 있었으나 사실 계엄군이 동원했다고 하기에도 뭐합니다.
문제 만든 분은 아예 군사가 도입된 것은 전두환 때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애초에 4.19때 계엄군은 시민들이 탱크 위에서 서있게 도와주기도 했고. 실제로 나선 것은 계엄군은 없었고 경찰들인 것으로 압니다만,
문제 선지가 좀 더 깔끔하게 있었으면 저희가 의도한 오답에 더욱 접근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선지에선 계엄군이 동원된것이 맞다고 나옵니다
19번 답 수정 부탁드립니다.
계엄군 동원해서 시위 진압했다고 교과서에도 나오고 수능 선지에도 나옵니다....
2014학년도 6월 모평 19번 문제 2번 선지에 '시위 진압을 위하여 계엄군이 투입되었다.' 4.19 관련 사실로 언급되어 있네요
ㅇㅇ 기출선지네요 ~-수정하셔야할듯
허허...50인데 몇등이지 ㅋㅋ
리듬농구랑 같이 푼다고 50인데도 제일 늦게 냈을 듯 하네요 3분 남기고 냈는데
이거 만점만 치킨 받는거? 하 나..
제가 알기론 무슨 소수점등수가 받는 걸로 아는데.
지금 50점이 20명 다 된 것은 아니니깐 희망을 가져봐요.
아 리농 푼다고 20분 넘게 썻는데ㅋㅋㅋㅋㅋ
리농풀고와서 잠깐 풀었는데 오왕 37등 치킨 잘먹겠습니다(_ _) 답 오류만 없기를 ㅎㅎㅎㅎㅎ
4번 영조 문제는 그렇다해도 19번은 실제로 계엄군이 배치가 된걸로 아는데 계엄군이 동원됐다는말이 어떻게 답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용.....(치킨의 희망이 ㅠㅠ)
질문 있습니다. 20번 문제 선택지 3번이 정확히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답지면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만, 장면 정부 시기 일입니다.
그냥 알아두십시요. 그렇게 큰건 아니니...
예상1컷 몇점쯤으로보시나요? 50은 아닐것같은데..
우선 퀄은 계엄군선지 빼면 괜찮은거같아요. 저건 좀애매할수있을것같습니다...^^ 잘풀었습니다
419 계엄군 동원 맞을걸요? 기출선지인데 아마..?
아 문제는 안풀어봤는데 1컷 50 난이도인가요?
전 50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ㅇㅎ..쉬웠나여
내일 풀어봐야겠네요
19번 문제 오류 아닌가요?
419 혁명때도 시위 진압을 위해 계엄군을 투입하고 계엄령을 선포하였으나 계엄군의 '발포'는 없었죠..
2013년 6월 모의고사 19번 정답선지로
'시위 진압을 위해 계엄군이 투입되었다' 가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3번과 4번을 전부 정답처리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문제 출제의 깔끔함이 아니라 그냥 오류인듯 합니다만..
제가 댓글 단 뒤 30분뒤에 다른 댓글에 답변 하시고 사라지셨네요 ㅠㅠ
419 혁명때는 '계엄군은 동원됬으나 발포는 계엄군은 하지 않고 경찰이 발포하였다'가 엄밀하게 옳은 표현이지요. 저도 이것때문에 그문제 고민했지만 정답선지가 강민성T 수업시간에 워낙 강조했던 내용이라 답을 골랐지만 이문제는 복수정답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그렇게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선지를 내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또 이러시는건... 특히 다른과목도 아니고 역사과목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과거에 있었던 과오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함도 있다는 것을 모르실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맞습니다 발포는 경찰이 했지요
근데 이건 논란의 여지가 아니고...ㅠㅠ 교과서에도 서술되어있고(3종에) 평가원 선지로도 나온내용인데 이걸 놓쳤다는건...
윗댓보니 출제자가 아예 오개념을 가진것 같네요..
Slave_epictetus /시험기간이여서 못 받았고요. 설명 들었고 현대사 출제하신 분에게 계속 따지고 물어서 (첫 댓글은 그분 처음 답변에 의거해서 적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분도 따져서 인정하셨고, 중복 정답 체크했습니다.
분노하는 그 감정 알겠고요. 저희도 확실히 준비하려고 노력했으나 시험 전 피드백에서는 계속 4번이 답이라고 테스터들이 그냥 넘어가서 했던 사항입니다. 실망받은 짓 한 것은 대단히 죄송하고요, 수능때 꼭 한국사 만점 받으셔서 저보다 훌륭한 역사를 아는 완벽한 지식인이 되십시요. 실망이나 받는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유님 ㅜㅜ너무슬퍼하지마세요ㅜㅜ힘~~내세요~!!
실수는 정정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다만 첫 시행시에 아.. 419는 계엄군이 없었구나 라고 잘못 알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건 수정글 한번 올리셔야 ...
그리고 테스터들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계엄군x라고 계속 그랬다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