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밥 먹고사시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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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동창도
일터의 직원분의 과거 경력도
이 길을 걷는게 맞을까
(아직 반발자국도 안나가봄)
내일은 현직자 분들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생겼다
아는거 하나 없지만
그래두 가서 옆에서 귀라도 열고 있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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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저는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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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조기발표 2
오늘도 안하는거 보니 다음주 금요일 12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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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원서 접수 끝나자마자 시원하게 발표한 성대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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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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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탕후루라도 하나씩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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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기발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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