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입시커뮤안한 현역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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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만가도 과잠잘입고다니긴할듯 이제 입시커뮤보고 눈높아진경우는 서성한부터입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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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간지 뒤@졌잖아
주변환경도 중요한듯
과잠은 뭐..
걍 어딜가도 입지않나 나름 자기가 간 대학인뎅..
그렇다기엔 반수하는 비율부터
ㅇㅈ 나도 반수하는뎅..
설대과잠하나주라
저랑 관악놀러가실?
나 키 150에 몸무게 103인데 같이 다닐수있음?
ㄱㄴㄱㄴ
너무 오르비 같은 생각인데
입시 커뮤가 문제가 아니라 주변 환경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음
지거국의대과잠은봄
가천대도 입는거보면 뭐...
부산 갔을때 부산외대인가 거기도 입고 다니던데
전 걍 입고다니는데
과잠은 옷고르기 귀찮을때마다 입고다니는거임
오르비 알기 전 목표는 SKY였고 알게 된 후 목표는 수능만점이었으며 결과는 태재대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달 정도 다니면 학교에 정 생겨서 '우리 학교'라는 생각에 과잠 잘 입고 돌아다니더라고요 늦게 일어나서 뭐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교복 느낌으로 편하게 꺼내입고 나돌아다니기도 좋고
이건 찐옯평 ㅋㅋ
솔까.. 의치 아니고선 과잠입기 좀 그렇죠...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뭐하는 건지 원...
우리게이는…. 또
과잠이 뭐 어때서
엥ㅋㅋ
저 입시커뮤하기전 광운대 공대가 제 현역목표였죠..ㅋㅋㅋ(수능 3달전부터 입시커뮤하다 그 때부터 눈 높아져서 현역때 막상 광운대공대 합격해도 기쁘지가 않닸음)
엄
어딜가나걍학교주변에서입는게보통이라잘입고다님
과잠 못입을정도면 이미 반수해서 사라져있음
지거국 정도면 과잠 입을만 하지 않나요? 전 봐도 아무느낌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