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김건희 건드렸다가…한동훈도 교체 위기

2024-01-21 23:02:17  원문 2024-01-21 22:49  조회수 3,072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767433

onews-image

대통령실이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4·10 총선 80일을 앞두고 여당 지도부가 또 교체될 위기에 처했다.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고 밝힌 한 위원장이 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국민의힘 대표는 이준석 대표→주호영 비대위원장→정진석 비대위원장→김기현 대표를 거쳐 한동훈 위원장까지 5명째다. 이 가운데 ‘임시’였던 주호영·정진석 두 사람을 빼도 세명째다. 이 전 대표는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Britra(100982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