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원 '골목 안'은 의대열풍 복선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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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길지도 않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다 읽어봤어요
아마 일제시대 때 쓰인 작품일텐데, 당시에도 직업 중 으뜸이
의사였나봐요ㅋ 1년 뒤 있을 역대급 의대광풍을 복선으로 깔려고 출제했나 싶기도 할 정도
물론 수능 출제 지문에는 암모니아 냄새만 가득했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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