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동훈과 같이 갈 수 없다…"봉합 할 수 있는 단계 아냐"

2024-01-22 18:06:51  원문 2024-01-22 17:20  조회수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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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같이 갈 수 없다'는 입장이 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에 한 위원장이 '버티기'에 돌입하면서 벌어진 대치가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봉합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22일 "한 위원장과 같이 갈 수 없다"며 "이미 넘어갔는데 다시 봉합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판단 배경에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야권의 프레임에 말려 들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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