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숨 걸고 나라 지키고 싶다"…北 도발에 해병대 지원율 급증
2024-01-24 09:26:59 원문 2024-01-24 06:00 조회수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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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지난해 저조했던 해병대 병사 지원율이 올해 들어 급증했다. 북한의 도발이 연일 이어지자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며 강도 높은 군 생활에 자원하는 청년들이 많아진 데다, 병사 봉급 인상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병무청 병무민원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접수된 해병대 일반기술/전문기술병 모집 지원율은 2.2대 1이었다. 1118명을 모집하는 데 247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오는 4월 입대하게 된다.
올 3월 입대하는 같은 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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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ㅋㅋ
...
그렇다네요
ㅈㄹ
80년대식 선동같누
막상 가면 대우 ㅈ같이 해줘서
바로 집가고 싶어질걸
바이럴 ㄷㄷ
지랄하네ㅋㅋ
ㅋㅋㅋㅋㅋ 지랄하고있네 ㅋㅋ
저걸 누가 믿음..
?ㅋㅋㅋㅋㅋ
뭔ㅋㅋㅋ 진짜 구시대적인 프로파간다네
연평도때는 해병 지원율 급증하긴 했는데.... 흠
기레기 게이야.. 뭔 쌍팔년도식 선동을하노ㅋㅋ지금 2030 젊은층 중에 저런사고방식 가진애가 얼마나있다고
제목 꼬라지 ㅋㅋㅋ
자진해서 총알받이를 누가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