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스크'에 침묵하는 한동훈…"더 말씀드리지 않겠다"

2024-01-24 10:26:02  원문 2024-01-24 10:04  조회수 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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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사퇴설'에는 "그런 얘기 들은 바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명품백 수수' 문제 등과 관련해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리스크 관련 입장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거듭된 질문에도 "지금까지 말씀드려온 것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 대해 "기본적으로 '함정 몰카'"라면서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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