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주호 "MIT 스탠퍼드도 100% 무전공 입학, 원하는 공부 하게 해주자"
2024-01-25 09:51:06 원문 2024-01-25 09:41 조회수 6,786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6829385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주호 (교육부총리)
교육으로 사회 난제를 풀겠다. 어제 교육부가 새해 업무보고를 했는데요. 그 일성이 사회 난제를 풀겠습니다였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난제 중의 난제라면 뭘까요? 그렇죠. 사회를 지탱할 수준의 인구수는 확보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흔들리고 있는 저출생 문제. 바로 그게 될 겁니다. 낳아도 키울 자신이 없는 거예요. 낳기만 하면 누가 키워주느냐. 또 그 많은 교육비 어떻게 감당할 거냐.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
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07/25 20:46 등록 | 원문 2024-07-25 16:17 22 27
지난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여경이...
-
검찰,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때린 60대 남성 불구속 기소
07/25 17:11 등록 | 원문 2024-07-25 16:13 4 2
검찰이 건국대의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의 머리를 피가 날 때까지 때린 60대...
-
尹, 첫 저출생수석비서관에 '쌍둥이 워킹맘' 유혜미 교수 내정
07/25 16:2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 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저출생수석비서관에 유혜미...
-
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07/25 15:28 등록 | 원문 2024-07-24 06:20 3 11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요즘은 백일 때 금반지 아니고 주식을 사준다”
07/25 14:44 등록 | 원문 2024-07-25 13:42 2 2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56·사법연수원 26기)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
여성질환 수술한 산부인과에…심평원 "사진 찍어 보내라"
07/25 14:33 등록 | 원문 2024-07-25 06:01 6 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병·의원의 진료비를 심사하는...
-
[단독]유상임 과기부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검사 기피 후 현역면제
07/25 12:29 등록 | 원문 2024-07-25 09:54 7 16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 유모 씨(37)가 과거 해외 체류를...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07/25 12:28 등록 | 원문 2024-07-25 05:05 6 12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
"개그가 따로 없네"…정몽규, '30년 축구경영' 회고록 출간 시끌
07/25 12:24 등록 | 원문 2024-07-25 10:28 1 9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축구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
축구협회 고위 인사, 비판기사 쓴 기자에 ‘조롱 메일’ 보냈다
07/25 12:08 등록 | 원문 2024-07-25 11:14 1 2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
고객 휴대폰 훔쳐본 前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 고소당했다
07/25 12:05 등록 | 원문 2024-07-24 14:22 1 2
“당일 수리 안 된다”며 집에 휴대폰 가져가 무단 열람 삼성전자 “징계 진행 중...
-
미미미누 만난 조정식 "수능 영어 1타? 나 말고 누가 있나"
07/25 12:0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7 62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입시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미미미누'와...
.
가만히 있으라 했지.
아예 "서울대 100% 전국민 입학, 원하는 공부 하게 해주자"라고 하지
원하는 공부=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너는 좀 나가라고 왜 말귀를 못 알아듣니
이 사람 예전에 의전원 추진했던 사람 아니었나? 왜 자꾸 외국 예시를 본인 입맛대로 가져와서 현지화 똑바로 하지도 않고 추진하는거야... 그냥 조용히 있지
그냥 우울증 걸리면 벌금 매기고
누구 자살하면 그 가족들 징역때리는 법 내세요.
전국민 불행지수 전세계에서 젤낮겠네 ㅎㅎ
시험범위줄이기-조선인 노예화전략(쓸데없는데에 시간버리게하고 대학와서도 공부만하게만듬)
무학과-1년시간버리게하기
솔직히 무학과 괜찮은점도 많고 찬성측 의견도 충분히 공감되는데
이ㅅㄲ가 말하니까 걍 개빡침... 그냥 닥치고 있으면 안되나
과기원 무학과 보면 좋긴함
단 과 선택, 변경에 성적제한 등 없다는 전제하에
과기원은 1학년말에 전공선택, 한학기마다 변경, 복전 가능함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 입장에서나 좋은 거지
지금 당장 무학과 신설하라 ㅇㅈㄹ해버리면 어느 전공으로 몰릴지 개뻔한데 그만큼 교원, 강의실 확보는 어디서 함?
메시지는 그냥저냥인데 메신저가 싫다
무전공을 할 거면 설자전처럼 원하는 학과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함
주호야 원심력이 뭔지 알려줘?
ㅅㅂ 그렇게 미국 따라하기 좋아해서 의전원했다가 쳐 망했잖어
미국은 미국이고 ㅆㅂ 그걸 왜 쳐 따라하려고 하냐 아무이유없이
그럴거면 공직자들도 9급부터 대통령까지 자유롭게 할수있게 해줘라 원하는 일 하게 해주자~
일단 울산대 들어가서
원하는 의학 공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