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호소인 작은날 [1225495] · MS 2023 · 쪽지

2024-01-27 22:55:16
조회수 1,358

09자퇴생 공부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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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좀 늦게 일어남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어제처럼 쳐 자버림 쳐 맞아야할듯












9시 36분에 깨서 정신차릴려고 씻고 김치볶음밥 있길레 먹고 나옴

양이 많아서 반절밖에 못먹음












스카에 도착함 이때 공부할려고 책 다 가져다 놓고 보니깐

강기분책이랑 에어팟 집에 두고와서 매3비랑 단어 외우고 바로 집으로 갈준비함

1시 반쯤에 집갈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잠시 마트갔다가자고함

이때 그냥 집 가는길에 있는 대형마트인줄암 근데 좀더 멀리가서 농협 하나로마트로 감;;

그래서 차에서 집 갈때까지 단어 외움
















하 전생에 잠 못자서 죽은듯

집에 와서 점심 먹고 4시 반쯤부터 단어 외우다가 안외우고 또 쳐 잠

2시간 30분정도가 흐른 후 일어나서 급한대로

공부 바로 시작함














오늘 강기분 처음 들었는데 진짜 재미있더라 

오랜만에 학교수업듣는 기분이였음











D-656

한줄평_졸림

노래_노래방에서(장범준)
날씨_모름

아침 o 점심 o 저녁 o

rare-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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