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넘길 줄은 몰랐다" '의료대란' 장관의 고백 [현장영상] 1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 상황' 청문회 2024년 6월 26일...
-
안타깝네요 ㅠㅠ
-
연애대상으로
-
어차피 의대성적 나온적이 없음 ㅋㅋ
-
06/26 0
-
전자기력 퍼즐 도저히 자신없으면 지2하는게 맞을까요? 0
물1이 항상 발목잡았는데 지2로 갈아타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근데 이번에 상위권...
-
6살쯤?에 한번 그 오징어회같은거 먹고 응급실 간뒤로 먹는거 조심히 먹어서...
-
오늘 할 것 1
리미트x가 무한으로 갈 때 e^x 할 수 있다.
-
2024 zeto 제토 모고라고 있는데 이게 점수가 이게 맞나.......?
-
아니면 꾸준히 먹으면 점차 좋아지는건가요?
-
같은 학교인지 몰랐네 걍 모른척함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물1 질량 상대성 공부하면서 질량 결손에 의해 에너지가 생기는건 알겠는데 그 질량...
-
저 말고 다른 분이 전자책으로 만드셨네요. 유료이긴 하지만 현대시 천원, 고전시가...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스무 살이고 고3 때 공부를 아예 안 했습니다.. 대학 진학 생각이 없었거든요 시험...
-
친구 뺨 '퍽퍽' 때려 놓고…"우리 아빠 장학사야" 뻔뻔한 중학생[영상] 1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동급생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사실이...
-
강의 말고 문제집만 살 수 없나요??
-
이거만 말해주고 나도 공부하러 갈게요 지금 딱 여름에 6모랑 기말도 끝나고...
-
김상훈티 유네스코 알파는 몇회차로 구성되어 있나여 오리지널은 16회던ㅔ 알파는 몇강...
-
ㄹㅇ 늦버기 8
-
늦버기 2
ㅎㅎ
-
문풀할떄차조심~! 웬만하면 수능,9평 문항 가지고옵니다. 저작권은 kice꺼입니다
-
요새 오르비를 잘 하지 않아, 글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일어나니 점심때"님은...
-
서울 한복판에 사람이 빠질 정도의 구덩이가 어떻게 있는거지 5
가능한가..
-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입문하나 난도 있는거 하나 이렇게 푸시나요? 배성민 듣고...
-
본인 물지라서 생명 ㄹㅇ 노베인데 이게 국어에서 생물 지문 풀 때 좀 꼴받음 물론...
-
러셀 남학생기숙 vs 강대의대관 vs 강하의 셋중 어디가 가장 나을까요 수업은...
-
6모 결관데 0
국어를 여기서 얼마나 더 할까요? 각과목 공부량 추천좀 부타케어
-
08년생 재입학 0
22년개정교육과정으로 바뀌면 재입학 못한다던데.. 왜그런거죠??
-
버스에 왜 0
에어컨을 안키는거지
-
가르치는 학생이 화작 40분이 걸립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3
제목 그대로... 가르치는 학생이 '화법과 작문' 11문제 푸는데 40분이...
-
어제 뭐 잘못한걸로 의심받을 뻔했던거에, 여러가지로 애매하게 지적질 당해서...
-
이번주에 자리 비어서 입실 가능하다고 연락왔쯤 그냥 이번주에 다닐까..
-
낼부터 공인 다시 달림
-
수능영어 난이도가 아무리 높아도 안정적인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
ebg 1
얼버기
-
리밋 이번주면 다 끝데는데 임펙트 바로 넘어갈까요 아님 껌더텅 하고 갈까요? 아님 병행..?
-
16강전에선 넣을수있을지
-
감정 진폭이 -1~1에서 -1~3정도 된거 같네요 굿.
-
고도로 3
발달한
-
얼버기 성공! 0
7시 전에 잇올가기.... 버스 놓칠뻔
-
얼버기 2
해윙
-
벡터 AE를 AD와 DE로 쪼개도 모르는건 DE 하나에 AD는 값이 정해져있고...
-
ㅇㅂㄱ 0
부지런행
-
2일 후엔 2
정상적인 닉으로 바꿔야지 예정 쇼타쇼타콘콘쇼타콘콘 바들바들로리콘 꼬순내챺챺 셋중 하나
-
아침엔라면 1
-
미라클모닝가동 0
https://orbi.kr/00068546963/미라클-모닝-플래닝?q=751286...
-
작수하고 올해 6모 성적표
혹시 증원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올해는 500명이라던데
매년마다 점점 늘어나는 방식??
천 오백임
아직 공문 보면 늘어난다고만 했지 구체적인 숫자는 명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오피셜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복지부 관계자니 의협 관계자니 믿지 마시고
미용개방은 있었나요? 얼핏봤을때 있던거같긴 했는데
사회적 논의를 거쳐 미용 시술 자격 개선이 있을거라고는 합니다. 근데 그 논의라는게 확정은 아니죠
흠 결국에는 다 실현가능성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겠네요
그거야 정치적 논리에 따라 결정이 되겠지요..
저도 공문 쭉 읽어봤는데 요약문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요약문만 읽고 글 쓰는 친구들도 너무 많아서 진짠가 싶고;
총액계약제관련 내용은 없던것같던데
저도 확인 못했습니다. 그냥 보완형 공공정책 수가 이거랑 비급여 표준화 이게 거의 대부분일거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0682?sid=102
5년마다 면허 갱신은요? 개원말고
5년마다 면허 갱신이란게 개원면허라는 겁니다.
페닥은 관련이 없는건가요
페닥은 그런 말 없는 것 같아요.
ㄹㅇ 어그로성이 너무 짙었음
여기 있으신 분들은 신기하게 의사 안좋아진다는 얘기만 하면 너무나 좋아해서 ㅋㅋㅋㅋ 뭔가 안좋아진다는 자극적인 글이 있으면 팩트체크 안하고 퍼나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오히려 수만휘가 의사 안 좋아진다는 얘기 나오면 슬퍼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
오히려 다른데보다 여기 주제파악 못하고 n년 처박다가 목표 못이룬 사람이 많아서그럼
총가격 인상률 계약이 뭔가요? 그건 본문에 있던데
매년 추가투입될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만큼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일듯 보입니다.
필수의료에 투여될 재정을 미리 정해놓는것이지요
다른 커뮤 가보니 그게 총액계약제다라고 하던데 혼동하는걸까요?
총액계약제란 말은 아예 없습니다.
투여 재정을 정해놓는거랑
총액계약제랑 개념 다르구요.
오히려 행위별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본문에 적혀있죠.
핵심은 세가지겠죠
1. 일부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 혼합진료 금지 검토
2. 미용면허 개방 검토
3. 개원면허 단계적 도입 검토
그 외 나머지 내용은 좀 과장되게 알려지는거 맞는거같습니다.
저번에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필수의료 (맛보기 및 대략적인 스케치) 관련해서 전공의들과 담화한 영상 요약이라면서 무슨 전문의 700 gp 500 만들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적어놨던데.. 심심해서 3시간 영상 전체를 보았으나 전혀 그런 말은 없었고 그냥 오늘 나온 패키지랑 거의 비슷한 정도의 발언들 뿐이었습니다. 역시 요약이라면서 하고 싶은 말하고 선동하는 건 과학인 것 같네요. 그 긴 글들이나 영상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테니깐요.
이런거 보면볼수록 배움의 중요성을 느낌.. 배움이 짧으면 선동을 너무 잘당하는거같음..
근가
그거랑 상관없이 당할애들은 당하더이다...
뭐 그건그런데 전 배울수록 논리력, 스스로판단할 힘이 커진다 생각해서요..
지금 의사들이 저 선동에 다 긁혀가지고
난리중인데 배운거랑 상관없음
에휴 희망회로 돌리지마라ㅋㅋ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거 같아요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게 맞는데
수험생이 될지말지 고민하는 상위권에게는 꽤 신경써야되는 문제 같아요
더 좋아질거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호재는 아니고요. 근데 발표자료랑 다르게 온갖 찌라시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5천명이라고 밑에 작은글씨로 있는건 변동될수 있는건가요..?
수용역량,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는데 증원은 웬만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애매한 앎은 멍청함이네 진짜
학현이라그런지 행간을 못읽네 너무나이브하다
그럼 유출본은 행간을 정확히 읽은거임?ㅋㅋ
정책 변화가 있을 때마다 많은 의사들이 이렇게 생각하다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죠.
뭐, 지금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 다 맞게될 문제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정책의 결과는 막상 닥쳐봐야 알 수 있고, 결과를 알고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ㅋㅋ 이런 나이브한 일기를 오르비에다 버젓이 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