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사반수 의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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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서성한이면 하는게 맞음?
꿈은 cpa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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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로스쿨이면 유의미하지 않나
국어가 그냥 평범해서 로는 안할거같고
아마 씨파 도전할듯
경희대 CPA 실적 좋으니까 사반수 노노
경희대생 아님
중앙경희까진 걍 다녔을듯 아마
할 거면 목표 더 높여서 고고
특출나게 잘하는과목이 없는데 연고대까지 갈수 있을까 싶음
영어못해서 사실상 고대 고정이긴한데..
Cpa면 왜함 목표도 서성한인건 좀..
특출나게 잘하는과목이 없는데 연고대까지 갈수 있을까 싶음
영어못해서 사실상 고대 고정이긴한데..
목표 cpa인데 4반수는 좀.. 서성한 갈거면 왜하는지 모르겠음 제 생각은
뭐 학부 어디어디 밑이면 대충 파트너달기힘들고 어쩌고저쩌고란 글을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서성한은 딱히 메리트는 없어보이는디
1년이라도 빨리 합격이 중요해보임
그럼 그냥 학교다니면서 무휴반으로 복권한번씩 긁어본단 마인드로 해볼까요
하지 마셈 할거면 서울대 목표로 하셈
그리고 Cpa합격하는게 우선임
서울대는 물론 성적도 힘들지만 cc인거 확정이라 애초에 생각도 안해봄..
그냥 n수그만하고 cpa 준비하는게 맞나
대폭 상승할 확신도 없는데 수능은 스탑하셔요
Cpa ㄱㄱ
대폭 상승하는 사람 특징이 국수중에 한과목은 고정1 이정도의 경지라서 다른과목만 해도 되는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없음
Cpa 합격한다 쳐도 학부 어디어디면 파트너못달고 어쩌고에 긁힌게 너무 큰듯
정 안 되면 편입도 있고(이것도 쉽지 않지만)
그리고 파트너는 뭐 일단 cpa 합격부터해야 걱정하는거지.. 수학 자신 있으면 연세대 상경계 편입 추천함 경제수학이랑 통계학만 봄
일단 계획이
1번이 학교다니면서 부족한 영어 보강하면서 무휴반으로 긁어보기
2번이 연고대 편입인데 이건 괜찮을까요
연고대 편입 제일 많이 도전하는게 중경외시 라인이라서 괜찮은 생각임 그리고 나중에 군대 카투사나 공군으로 가서 군대에서 cpa공부 좀 하셈(물론 거기서 합격은 못하겠지만) 입시에 투자한 시간이 많아서.. 이러면 좋을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