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의개 [973573]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4-02-07 03:42:21
조회수 2,308

요르단 감독 : “한국을 너무 존중할 필요 없었다.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득점할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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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 상대를 존중하면서 상대를 축하해 주는 것도 지도자로서 또 패배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 이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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