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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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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들은 기숙사 송도 의무인걸로 아는데 기숙사비도 따로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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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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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회기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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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일찍 잔건 아니라 눈이 너무 뻑뻑하다... 오늘부터 얼버취도 시작이야 오늘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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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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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지금부터 여름방학 2주 포함하여 약 4주간 시간있어서 물 화 선행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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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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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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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가고싶은 과도 없는데 현재 학교랑 과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반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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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정보가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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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8강 영어 수특 듣기 실전모 2회 7~12번 (이 밑으로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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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나? 1
이제부터 여긴 ‘이시카와 미오’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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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전세냈다 0
수고해라 오늘 새벽 오르비는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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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 얘가 역대 득점 1위임 난 당연히 토레기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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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달성은 2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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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ㅅㅂ 4
너무 어려움. 해도해도 안느는 느낌.. ㄹㅇ 다른과목 상상이상으로 못하니까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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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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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님의 제재가 필요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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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다백수임? 14
오르비꺼라 ㅋㅋ 이시간에 오르비하는거부터 인생망햇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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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중 3
푸드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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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지역은 낮에 도로침수되서 막 자동차 잠기고 그랫엇음.. 지금은 오히려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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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돼라 0
어째서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오니가 돼면 천년 만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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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다행이다 21년 살면서 물난리 난 적 단 한번도 없음 심지어 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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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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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가요??? 사탐 11기준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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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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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평가원, 교육청 수학 모고 보면 1컷 (보통 80초반대)는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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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애니는 안 봐서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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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그냥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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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문세 - 빗속에서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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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투명인간처럼 살다 졸업을하든 자퇴를하든 그러고싶네요 요즘은 그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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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 기말 끝 아직 생기부도 남았고 최저도 남았지만 슬슬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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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심T 0
반수생인데 패스를 전에 사두고 공부를 안 해서... 지금부터 들으려는데 커리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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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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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두마리에 삼만원은 진짜 에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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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8년? 계속 6-7타인것 같은데 오늘 커리큘럼들이랑 6모 총평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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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빡세네요 체력 다빠짐 본사람 또 있다면 대화 나눠볼만한 영화 체력 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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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 2023 드릴 2024 드릴 2025 드릴 2026 드릴 이렇게 풀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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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사로하니까 16
상당히 여자여자한데요... 더 귀여워져야할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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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할 거 같아 지금이나마 수능공부해보고자 하는데.. 7달동안 놀아서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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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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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가 더 어려움? 둘다 수1 2 미적이라는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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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or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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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반수 고민 0
작수 32235 언매미적화지 6논술. 수리논술로 인서울 하위권 컴공 합격 대학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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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ㄹㅇ 수학적 안목이 장난아닌거같음 그나이먹고 그걸 바로 이해하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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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선생님 찾기가 쉽지 않음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