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안정적인 등급인 경우에.. 화작 확통입니다
-
분명 200일 정도 남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누가 내 시간 뺏아갔나
-
N제보다 더 짧게 치고빠지는 하프모고를 풀고싶음
-
답변 좀 ㅠ
-
만들고 나서도 난이도 너프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set를 만든 적은...
-
기구하다...
-
방인혁 단과 지금 가면 체화나 적응하기 어려우려나요 그리고 컨텐츠 어떤가여?현강메리트있나요
-
고1 방학계획 어떠낙유 10
국어 예비매삼비, 매삼문 끝내기 학원진도 따라가기(문학, 독서, 모고) 영어...
-
뭉 티 기 14
냠
-
무슨 능력 키우는 용도임? 그리고 장재원쌤 특징좀
-
국일만 문학편이랑 독서편 끝냈는데, 바로 생각의 전개로 가도 괜찮을까요??
-
작년에는 국어 2-3 나와서 이감 풀면서 모래시계 효과 좀 본 거 같아서 올해도...
-
영어 공부 해야지..
-
물리 처음 선행합니다 통과는 끝냈어요 배기범 퍼개완 사서 풀려 했는데 오르비...
-
이번주수학계획 1
이번주 빅포텐 극한 오답+숏컷 수2 끝+스탠모3개+서바 노트정리 못하면 나는...
-
시대 재종 편입 2
이번에 편입하는데 첫날에 책 다들고 가야하나요???
-
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나타샤를 사랑은...
-
진심 책 너무 별로임
-
바쁠때만 엄청 바쁘다던데
-
나 분명 뼈문과인데 확통왜케재미업ㄱ지 하기싫움.....문과가 확통버리면...
-
수학 백분위 96따리인데도 합격 안정선인데 국잘수망의 성지될듯ㄹㅇ
-
수학 실전 경험 3
평소에 수학풀때는 시간 안재고 답지 없이 풀고 왠만한건 다 풀리는 정도의 실력을...
-
내 인생.. 과탐도 둘다 1인대
-
생각만해도끔찍하구나.. 작년에 독서론 풀고 언매 첫페이지 봤을 때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함
-
8. 24 언어이해 [10-12] 진리에 대한 담론; 풀이 복기 1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국어 반영비가 너무 꿀인데
-
천만덕이네
-
옯스타 만들면 팔로잉 해주실분?
-
120일은 너무 많다 12
사실 많은거 아닙니다.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문과에서 이과로 첨 돌렸을때 물리 지구를...
-
푸는 건 다 맞는데, 너무 오래 걸려요. 실모나 모의고사 풀면 문학 2지문 날립니다...
-
국잘수못한테는 진짜 천국이네 수학 2만 넘기면 국어 백분위 99 사탐 만점받았을때...
-
클래식을 듣다 보니 프랑스어가 하도 많아서 제대로 배워봐야겠습니다 프랑스 사람이...
-
서울대 질문 0
서울대 정시 관련 박학다식하신 분 쪽지좀요....
-
2~3따리인데 고정2좀 만들고싶거든용.... 워드마스터랑 조정식샘 기출 강의들으면서...
-
자야지 1
다들 잘 자
-
잘거임 모두 안뇽 글고 내가 고닉도 아니고 한낱 뻘글러라 안궁금 할수도 있지만...
-
쪽지주시면 낮에 바로 보겠습니다 바로 입금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4
처음써봐요
-
'전역군인 지원카드' 만들고, 보훈부가 욕먹는 이유 3
1. 10만원도 못받고 뺑이쳤던 민방위들은 제외되는 나이 제한(만 34세 이하의...
-
특전 제발 줘라.
-
ㅎㅎ
-
1컷 정도가 풀기엔 머가 좋을까요
-
지금 김종익샘 잘생긴개념 잘노는기출 마더텅 주간지 반복중이고 윤성훈샘 불후의명강...
-
요약: 여고생 2명이 전동 킥보드, 이른바 킥라니를 같이 타고 가다 60대 노부부...
-
그냥 해설보고 쓱쓱풀까.....
-
정답률 56퍼면 4등급도맞추고 5등급도 맞춘다는거아님? 이게 그렇게쉬운문제인가?
이과의 우월감에 갇혀 못빠져나오는사람
정시 백분위 입결로 팩트를 제시하는데 확들확들 ㄷㄷ
상위 10퍼하고 하위 10퍼를 비교하는데도 그것조차 지는데 뭔 ㅋㅋ
학교네임밸류차이를 감안해야죠..님아.. 중대가 아래에잇는게 당연하고 약간의 겹침이 생긴다는게 글의 본질이잖아요...
근데 솔직히 나였으면 중대 공대랑 연고대 문과대 중에 어디갈거냐고 하면 연고대 감
그건 취향따라 가는거니 우리가 어케 왈가왈부할게 아님
워딩이 좀 강하긴한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닌듯
도긩이모드 들어갔네
과연 윤도영 선생 모드로 언제 돌아가실지
뭘 어떻게 생각해
입시예측 프로그램 운영하는 양반인데
누백예측이 크게 벗어날리도 없고
당연히 맞는말이겟지ㅋㅋ
텔그도 이상하다는 말 많았음
갈 "수" 있다니깐 맞긴함
윤도영이 윤도영 한거긴 한데 워딩이 너무;;
이거 보면 당연히 중이공대->스카이공대 혹은 중이문과->스카이 문과라고 생각하지 은근슬쩍 중앙공->연고문과라고 말을 바꾸네..
비교범주를 지맘대로..
지금도 중솦같은데 연대 신학같은데랑 똑 떼서 비교하면 우길수 있긴 한데..ㅋㅋ
뭔… 저거 중대 이대가 아니라 중대 이과 축약한거에요
하위 10%랑 상위 10%가 0.3 차이면 좀 차이나는거 같은데...
하위 10%랑 상위 10%의 차가 아니라
하위 10%인 과 합격컷과 상위 10%인 과의 합격컷을 말하는 것 같아요
ㅇㅇ이말임
그렇게 생각해도 차이 좀 나는거 같아서...
저 글 대로면
중앙대 공대 최초합인 사람이 연고대 인문 추합권이 되는거 아닌가요?
대학이 2급간 차이나는데 이정도면 윤도영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무슨 말 하는지 이해는 되는데, 저한텐 크게 와닿지 않는거 같아여 ㅜㅜ
그렇게 치면 서울대물리천문학부가는 애들이 서울대의대 간다고 하겠다
서울대물천 상위1명과 서울대의대 하위1명이 절대 안 겹치는 줄 아나 비슷한 말이지
국수평백이 탐구평백보다 높은 전체 평백 94인데 (영어2) 고대 아무데도 안되는데 뭐라는거야 시발 영어1등급이겠지 자네는 그거만 쏙 빼놓고 얘기하네
고대는 영어감점도 별로 안큰데 영어 1 평백 93이면 안될거같은데
걍 꼬리 입결로 저러는게 존나 웃음벨임
그렇게 따지면 중앙대 하위 10%도 부산경북대 상위랑 겹치지
커뮤랑 유튜브에서 상담할 때랑 다른 사람같아보임.....
ㄹㅇ
당연히 공대공대 인문인문 비교지 저 새끼 강민철 안들은듯
올어바웃의 빛의 윤도영은 모습을 감추고 어둠의 윤도영 등장 ㄷㄷ
저 말 뜻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은데 "연고대 문과 전체 합격자중 하위10프로인 사람"이 아니라 "연고대 문과인 과 중에 하위 10프로에 해당하는 과의 평균"임을 인지하면 연고대문과 꼬리랑 중대공대가 비슷함을 이해할수잇음
아니 근데 진짜 딴 의도 없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분 일주일도 안되기 전에 "건동홍이 얼마나 가기 어려운데"라는 발언 하신분 아닌감? (진짜모름)
맞을걸요. 저도 뭐 하나 본 것 같음.
아니 얼마전엔 건동홍보고 얼마나가기어려운데 ㅇㅈㄹ해놓고 이제와서는 또 연고대문과가 같잖은거마냥말하노 ㅋㅋ
자아를 몇개씩 가지고다니나
연고대 문과 꼬리가 중대 공대랑 비슷하다는 말인듯
자기가 연고문과최하위>중대공대최상위라고 썼으면서 무슨 ㅋㅋㅋ 심지어 중대는 다군빨도 좀 받을텐데
분탕질 입결로 서열질하는 글 그만보고싶은데 계속 생산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