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극대노’... 머플러 던진 팬들→갑자기 머플러를 가랑이 사이에 넣고 비빈 호날두

2024-02-10 12:14:28  원문 2024-02-10 10:03  조회수 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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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호날두가 기이한 행동을 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힐랄 머플러를 가랑이 사이에 넣고 문지르는 모습을 보여 분노를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9일(한국 시간) 사우디 알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알 힐랄과의 리야드 시즌 컵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또한 이 경기 전 WWE의 전설 언더테이커가 머플러를 선물했다.

이 경기의 팬들은 시종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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