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초밥먹는 ‘죄수번호 4421’…뿔난 이재명 지지자들 “노렸네 노렸어”

2024-02-12 09:19:17  원문 2024-02-11 21:50  조회수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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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속 건설사 회장 캐릭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난 9일 공개된 '살인자ㅇ난감'에 비리 혐의를 받는 건설사 회장으로 등장하는 형성국 역이 이 대표와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드라마는 우연히 살인을 시작한 평범한 대학생과 그를 쫓는 형사 이야기다. 여기에 등장한 형정국은 대기업 회장이다. 막강한 권력·재력을 활용해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인물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자 ㅇ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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