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었는데"‥소득 없다고 '청년금융' 퇴짜

2024-02-12 09:48:40  원문 2024-02-06 07:36  조회수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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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2년 전 출시된 청년희망적금, 최고 연이율 9%로 인기였는데 만기가 된 계좌는 이번 정부가 만들어 적극적으로 홍보한 청년 도약계좌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한 이력이 필요한데, 다른 것도 아니고 군 복무 때문에 과세 소득이 없다며 계좌 환승을 거절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류현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정부 시절인 2022년 2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적금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열아홉부터 34살만 가입할 수 있는 청년 희망적금이었습니다. [2022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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