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女배구 출전”…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칵

2024-02-12 20:43:47  원문 2024-02-12 17:48  조회수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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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열린 여자 대학 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 5명이 한꺼번에 출전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주 공립 대학교 세네카 칼리지(세네카)와 센테니얼 칼리지(센터니얼) 간 여자 배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가 관심을 받은 것은 세네카스팅 팀 3명, 센테니얼 팀 2명 등 5명의 트랜스젠더가 출전했기 때문이다. 트랜스젠더 선수들은 교체조차 하지 않고 풀타임으로 뛰면서 압도적인 파워로 경기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일부 여성 선수들은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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