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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동아시아사<-이거 은근 꽤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부족 시간남음을 상쇄시켜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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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학 Focus - 24수능 화암구곡 겸양 (비판도받음) 47
논란이 있는 지문과 선지들을 하나씩 뜯어서 연재해보려합니다. 일단 먼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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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이이이 1
바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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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염탐 싫으면 아는사람들끼리만하게 비공해놓거든 근데 뭐 인스타로돈벌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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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분위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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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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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케시테토마라오니 우고키다시다메로디 라라라라라 라라라 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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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https://youtu.be/SQl35wQh50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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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들어가면 진짜 킬러문제 푸는 법 배우면서 수학공부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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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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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방학동안 수학 선택과목도 실전개념+기출까지 하나요 아니면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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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랑 밥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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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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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6
처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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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갈말 0
2주쉬었음 운동강도 개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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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안하면 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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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분나쁠때 1
과외문의오는데 남자라서 컷당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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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맘애드네 4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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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 개념은 인강으로 끝낸 상태이고 개념 복습하면서 쎈B단계까지 끝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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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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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3
메인글이 없어질 수도 있음? 아니면 그거 빼고 새로 추천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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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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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제가 국어 강사 선택에 있어서 고민중인데 독서는 정해졌고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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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입니다. 2026 설특집 [오리온을 덧그리다] 리부트 모의평가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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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겠죠? 그냥 경제 계속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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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시작 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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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라고 했을때 ㅇㄷ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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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듣고 있는데 듣다보니깐 너무 지엽적인 그런 부분은 자세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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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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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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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서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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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저거는 3
그냥 주기적으로 도는 떡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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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는 학문이 아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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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세뇨리따 어디살아 몇살? 수많은 이들속 찾았네 바로 잡초들 사이 활짝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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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빔 0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주는 편인가요 저는 bb 긴 한데 앞에서 몇명이 cc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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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심히 할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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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티즈 젤좋아했는데 요샌 퍼그가 젤귀여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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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들을거임?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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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 1년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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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2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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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진짜 좆된거 아니냐? 앞으로 집에 휴지 떨어질때마다 ATM기기 가서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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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질의응답때 만약 우리대학교랑 다른대학붙으묜 어디 0
만약 우리대학교랑 다른대학붙으면 어디갈거냐는 질문은 긍정적인 합격시그널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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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무시ㄴ 1
공군 교육사 한방과 선생님 실력 지리심 한 4년 넘게 어깨에 부하 걸리면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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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은…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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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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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서울대는 왜 12
정시나 검정고시 출신들을 싫어하는 걸까요? 상위권 대학들 중 유독 설대만 정시러나...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