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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안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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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19/256 당신의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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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물리 3순환 역학파트 끝. 시작 54일차. 수하 워크 v 물 1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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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까지가면 이득도 없고 불이익도 없다는데요 대충 서성한까지는 가야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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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약해서 6월 이후로 진입하려고 하는데 독서만 수강한다쳐도 강의 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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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발아빨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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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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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건이 피식쇼 0
캬 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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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로팔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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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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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에서 1단원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험도 2,3단원이 범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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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018637/%EC%98%A4%EB%8A%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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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원 들어가는거 같은데 중단원 1까지만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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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옴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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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공과대는 입학시험을 생애 단 2번만 볼수있다네요 3
인도 공대 입학시험 (JEE) 1차는 jee main 2차는 jee adv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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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최종 논의 회의록 법원 제출키로 1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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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재수생이긴 한데 올해 처음으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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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피램 1
올해 국어 피램으로 생각의 전개부터 돌릴까 생각중인데 지금 돌리면 많이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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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안정, 하향쪽 대학교 써주실수있나요? 참고로 교과기준입니다 ㅈ반고라 생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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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갖혀서 문제만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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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예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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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호일병.. ㅋㅋ 근데 저 기사 수능출제한 뒤에 추후에 교사 그만하고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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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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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제목 지으면 조회수 몇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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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라던지 하고싶은건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나중에 연세대를 갈지 중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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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수1 수2 다 한번씩 돌리긴 했는데 난이도 좀만 올라가면 바로바로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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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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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능 킬러: 한국 수능 기준 어려운 3점 수준(우리나라 3등급은 영어해석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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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편 예고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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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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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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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 말하지 ㅋㅋㅋㅋㅋ 다음주 피식쇼 현우진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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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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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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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추천 0
반수로 기숙 갈 예정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서메기 양메기 러셀기숙 등등 각각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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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챙기면서 동시에 지금부터 기출을 쭉 돌리거나 인강을 듣고 1등급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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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응시(현역 문과) 화작확통생윤사문 3모 35523 6모 중간2 낮3 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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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인강 0
5월2일날 결재했는데 책 언제오죠 인강 어떻게 듣나요 인강듣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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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졸업한 친구가 의대는 서울대랑 비서울대 의대로 나눠진다는데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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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틀딱 시절인데..방금 통합 적분 문제 풀면서 충격받음.. 갑자기 이렇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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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도 감정대로 행동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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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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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 체육대회 춤연습 하는데 엄마가 방 들어옴 15
아 엄마 노크 왜 안 해 아 내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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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천400원 불러버리네;; 이것도 마케팅 전략이냐? 이럴거면 300원 더싼 펩시 먹었지 ㅅ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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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모양만 하얗네요 그럼 나 썬크림 열심히 바르면 하얘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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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 학생부종합전형이 점점 중요해지신거 잘 아시아시죠. 학종은 자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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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국어 문제를 풀때는 시간 재고 풀어도 거의 다 맞는데요.....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