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손흥민·이강인 충돌, 클린스만·정몽규가 흘렸을 수도”

2024-02-15 13:55:08  원문 2024-02-15 13:22  조회수 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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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갈등을 누설한 사람이 클린스만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장일 수 있다는 보도가 해외에서 나왔다.

15일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히가시스포웹은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터진 내분 파동이 대스캔들로 번질 것 같다”며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신구 에이스가 대립한 전대미문의 내분으로 한국 내에서 큰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 내분을 누설한 사람이 클린스만 감독과 정 회장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클린스만 감독은 시종일관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이 돼 경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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