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해달라”…대한체육회 징계 민원 접수

2024-02-15 20:15:16  원문 2024-02-15 19:11  조회수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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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불화설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여론이 악화일로다.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에게 주먹을 날렸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이강인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민원까지 대한체육회에 접수됐다.

15일 체육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체육회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이강인의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을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 A씨는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부 기강을 바로 세우지 못함으로써 팀 내 고참 선수들의 위엄이 바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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