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가락 탈구' 다음날…물병놀이하며 낄낄거린 '탁구 3인방'

2024-02-16 09:40:24  원문 2024-02-16 06:25  조회수 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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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몸다툼을 벌여 물의를 일으킨 '3인방'이 경기 당일 물병 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뒤늦게 화제가 됐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손흥민 손가락 골절 다음 날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열린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경기 당일에 촬영됐다.

영상에서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과 설영우(25·울산), 정우영(24·슈투트가르트)은 당일 경기 전 물병을 던져 세우는 물병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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