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죽으라네”…물부탁 한 기성용, ‘국대 막내’ 손흥민이 한 행동

2024-02-16 09:46:54  원문 2024-02-15 16:56  조회수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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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목마 태운 손흥민 사진 눈길 “인성이 다르네” “인성도 월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전을 앞두고 손흥민(31·토트넘)과 이강인(22·파리생제르망)이 다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하극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흥민의 국대 막내시절이 다시 소환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다수의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손흥민 국대 막내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과거 국가대표 막내이던 손흥민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이 첨부됐다.

공개된 사진 중 하나는 목마를 태우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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