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의조, 튀르키예 데뷔전 '부상 OUT'…교체 투입 4분 만에 다시 나와

2024-02-19 09:36:10  원문 2024-02-18 21:47  조회수 4,568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7347998

onews-image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단 4분 만에,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빠져나왔다.

황의조는 1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바세세히르 오쿨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튀르키예 1부리그 26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금세 다시 그라운드에서 나와야 했다.

알란야스포르는 2-1로 앞서던 후반 23분 덴마크 공격수 피오네 시스토 대신 황의조를 그라운드에 투입했다. 하지만 황의조는 몇 분 뛰지도 못한 채 허벅지를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