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국어는 왜이리 만표가 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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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학빨리쳐내고 독서에 시간 올투자하면되니까 그랬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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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너무 쉬워서
내가 문학에 시간을 너무많이썼던거같음 생각해보니까..
문학이 고1모고급
(이였는데 3개틀림)
+현장에서 화작독서론 20분씀 ㅁㅌㅊ?
엄..
괜히아까글에서 발작하고 그랬던게 아님
근본이 어땠는지 너무잘아니까..
문학이. .
엄청 쉬웠음
개인적으로 독서가 쉬운정도는 아니였다 생각함..(내가 못봐서 그런거 맞음)
그래도 22수능의 여파로
리트니 뭐니 빡세게 대비한 입장에선
쉽다고 느낄 난이도였음
아
딱 그거임
그해에 나도 리트구해다 벅벅풀고
안그래도 이감상상바탕 죄다 독서난이도 폭주하던중이라
적응된입장에서 23독서는 할만했음
내가 허수였구나..
시험 자체가 쉽다고 할 수준이라기보다는 22수능에 맞춰 준비해서..
독서 언매가 쉽다는 아니었는데 문학이 너무 쉬워서 저거 두개 난이도가 상쇄되어버림+22수능 영향도 있을듯
문학에서 답이 걍 손들고 있었음
23말하는거?